고양 종합운동장 콘서트, 누구보다 편하게 가는 법
열성 K-POP 팬의 콘서트장 이동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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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팬들에게 콘서트는 일 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연례행사지만, 치열한 티켓팅을 뚫고 나면 항상 '공연장까지 어떻게 가지?'라는 현실적인 고민에 부딪히곤 하죠. 특히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거나 비까지 오는 날이면, 무거운 짐을 들고 이동하다가 공연 시작도 전에 체력이 방전되곤 합니다.
오늘은 일 년에 최소 다섯 번 이상 콘서트에 출석하는 ‘찐’ K-POP 팬 이용자님의 생생한 쏘카 체험기를 가져왔어요. 응원봉과 굿즈를 잔뜩 챙기고도 이동의 고단함 대신 즐거움만 가득 채울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을 쏙쏙 뽑아 소개해드릴게요!
아티클 3줄 요약
🔹쏘카배달 서비스로 쏘카존 갈 필요 없이 편하게 집 앞에서 콘서트장으로 출발해요.
🔹먼 곳에 있는 콘서트장이라면 주행요금이 없는 전기차를 추천해요.
🔹북적이는 콘서트장 인근 카페 대신, 쏘카를 나만의 전용 사물함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해요.
D-7: 대중교통으로 2시간? 이번 교통편은 쏘카로 정했다
저는 '최애'의 콘서트가 열리는 곳이라면 전국 각지 어디든 출동하는데요. 이번 콘서트장은 '고양 종합운동장'이었어요. 제가 사는 곳에서는 대중교통으로 3번 환승, 최소 2시간 이상 소요되는 곳이죠. 설상가상으로 콘서트가 열리는 날에는 비 예보까지 있었어요. 저의 습자지같은 정신력과 체력으로 대중교통을 탔다간, 콘서트 시작도 전에 방전되겠다는 예감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대중교통이 아닌 차로 이동해보자고 결심했어요. 그 중에서도, 원하는 시간만큼만 빌려서 탈 수 있는 쏘카로요!
쏘카 전기차, 이렇게 쏠쏠했다니
원하는 차가 예약이 다 차기 전에, 미리 예약하는 건 필수! 콘서트 일주일 전에 쏘카 앱에서 차를 둘러봤어요.
이 기회에 오래전부터 한번 타보고 싶었던 전기차를 골랐습니다. EV9, EV6, 레이EV, 아이오닉5, 폴스타2 등 다양한 차종이 있었어요.
그런데 찾아보니 쏘카 전기차 혜택이 엄청 쏠쏠하더라고요!
전기차 장점 ① 주행 요금 0원
쏘카 내연기관 차량은 주행 거리가 30km가 넘으면 km당 240~320원의 주행 요금이 발생해요.
하지만 쏘카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전 구간 주행 요금 무료!
서울과 고양을 왕복하는, 꽤 장거리를 달릴 예정이었던 제게는 전기차가 딱이었어요.
전기차 장점 ② 전기차 전용 할인 혜택
하이패스 요금 30% 할인, 공공주차장 주차 요금 50% 할인 등 전기차만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이 많아요.
전기차 장점 ③ 탄소중립실천포인트 적립
이건 정말 아는 사람들만 쓰는 꿀팁인데요. 탄소중립실천포인트에 미리 가입해 두기만 하면 쏘카 전기차 이용 시 주행거리 1km당 1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어요. 1년에 최대 7만 원까지!
적립한 탄소중립실천포인트는 현금 또는 카드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으니, 서비스를 이용하고 도리어 페이백을 받는 셈이에요.
D-Day: 집을 나설 때부터 돌아올 때까지, 쏘카와 함께한 완벽한 콘서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콘서트 당일! 콘서트는 이른 저녁에 시작하지만, 교통 체증과 콘서트 시작 전 굿즈 쇼핑을 위해 여유있게 출발해봅니다.
10:00 모두의주차장으로 주차권 미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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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하기 전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체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차!
콘서트장 인근 주차장은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리기 때문에 주차권 사전 예약은 필수예요.
출발 전 모두의주차장 앱을 통해 콘서트장과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롯데마트 주엽점 주차장 당일권을 예약했습니다.
12:00 집 앞에 배달된 쏘카와 함께 콘서트장으로 출발
쏘카 장점 ① 쏘카존 갈 필요 없이, 집에서 출발하는 쏘카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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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배달 서비스, 이게 진짜 말도 안 되는 경험이었어요. 쏘카를 이용하기 위해선 당연히 쏘카존에 가서 차를 찾아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앱에 들어가 보니 ‘배달’이라는 메뉴가 있더라고요.
무려 쏘카를 우리 집 앞으로 배달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쏘카가 직접 원하는 장소까지 차를 가져다주고, 반납할 때도 내가 지정한 장소에 세워두면 알아서 수거해 가는 Door-to-Door 시스템이었어요.
콘서트 갈 때 굿즈, 응원봉, 나눔 선물, 겉옷 등 챙겨야 할 짐이 산더미인데 우리 집 앞까지 차를 배달해 준다니! 안 쓸 이유가 없어서, 쏘카를 예약할 때 배달 서비스도 같이 신청했어요.
콘서트 당일,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 알림이 와서 집 앞으로 내려갔더니, 정말로 제가 예약한 차가 딱 세워져 있지 뭐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면 집에서 역까지 걸어가거나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쏘카는 말 그대로 문 앞에서부터 바로 여정을 시작할 수 있게 해줬어요!
쏘카 장점 ② 전용 사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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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에는 들고 갈 준비물이 많습니다. 응원봉, 슬로건, 굿즈는 기본이고, 이날은 비 예보에 기온도 꽤 낮아서 우비에 두꺼운 외투까지 챙겨야 했어요.
대중교통으로 갈 생각이었다면 '이거 진짜 다 들고 갈 수 있나?', '혹시 쓸 일 없으면 짐만 되는 거 아닌가?' 한참을 고민했을 텐데, 차가 있으니 깊게 고민하지 않고 일단 필요해 보이는 건 다 챙길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나중에 필요 없으면 차에 두고 가면 되니까요. 짐에서 해방된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메리트가 크더라고요.
쏘카 장점 ③ 나만의 콘서트장
드디어 출발! 오늘 콘서트 예상 셋리스트를 스피커로 크게 틀면서 출발했습니다.
노래도 크게 따라 부르고, 응원법도 연습해 보면서 신나게 달리다 보니 설렘은 더 커졌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했다면 상상도 못 한 일이었겠죠?
15:00 점심 겸 휴식
오전에 미리 구매한 주차권으로 자리 걱정 없이 수월하게 주차를 해두고 근처에서 간단한 식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커피를 마시며 카페에서 잠시 휴식을 하려 했는데요. 인근 카페는 이미 콘서트를 보러 온 팬들로 꽉 차 빈자리가 없더라고요.
평소라면 난감했겠지만, 오늘은 전혀 당황스럽지 않습니다. 왜냐? 쏘카가 있으니까! 커피를 테이크 아웃해 차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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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의 또 다른 장점이 여기서 등장합니다. 시동 없이도 에어컨이나 히터를 자유롭게 켤 수 있다는 것! 일반 차량이었다면 주차된 상태에서 에어컨이나 히터를 작동하기가 부담스럽지만, 전기차는 그런 걱정이 없었습니다.
따뜻한 차 안에서 책도 읽고, 셋리스트 예측도 해보고, 핸드폰 충전도 하고, 응원법도 다시 정리하면서 예열 타임을 가졌습니다. 쏘카가 없었다면 추운 날씨에 비 맞으면서 기다렸을 텐데 덕분에 아주 편하고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었어요.
17:00 콘서트장 이동 및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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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파가 몰리기 전에 콘서트장으로 미리 움직였습니다. 고양 종합운동장은 기본 4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대형 공간이라 정말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곳인데, 가까운 주차장에 주차해 놓은 터라 큰 무리 없이 바로 콘서트장에 도착할 수 있었어요.
차에서 편하게 쉬며 체력을 풀충전해 두어서인지 콘서트가 시작된 후에는 온전히 몰입해 콘서트를 즐겼습니다. 콘서트가 막바지에 다다르자, 문득 '이 노래 끝나면 슬슬 나가야 하나?', '막차 몇 시더라?' 라는 물음이 머릿속을 스쳤는데요. 평소라면 이 물음에 진지하게 답해야 했겠지만, 이날은 쏘카 덕에 질문을 가볍게 패스하고 앵콜 곡까지 야무지게 즐기고 나올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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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종료 후 쏟아지는 인파! 보시는 것처럼 콘서트장 출구 앞에는 이미 수만 명이 한꺼번에 얽혀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지하철로 향하는 줄은 끝이 보이지 않았는데요. 오늘은 대중교통 대신 쏘카가 기다리고 있으니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반대편 방향으로 여유 있게 빠져나왔습니다.
22:00 뒤풀이
사실, 콘서트는 뒤풀이까지 해야 진짜 완성이잖아요. 막차 시간에 쫓겨 뒤풀이는커녕 후다닥 지하철역으로 뛰어가는 날은 이젠 안녕! 친구들과 맛있는 것을 먹으며 오늘의 여운을 실컷 떠들고 즐기고 나니 비로소 하루가 마무리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콘서트의 완성은 뒤풀이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확인한 밤이었어요.
D+1 | 쏘카와 함께한 편안한 마무리
02:00 집 도착
차로 친구들을 한 명씩 가까운 곳에 내려주고 드디어 저도 오늘의 여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집 앞에 주차하고 앱에서 이용 종료를 누르니 얼마 지나지 않아 차를 회수해갔다는 알림이 오더라고요. 쏘카배달은 정말 출발부터 도착까지 완벽한 서비스였어요!
비 오는 날 짐 잔뜩 들고 집에서 고양까지 대중교통으로 왔다 갔다 했다면 지금 분명 체력적으로 완전히 방전됐을 텐데, 쏘카 덕분에 편하게 이동해 에너지가 남아서 그런지 집에 돌아와서도 콘서트 사진 등을 찾아보며 여운을 마저 즐겼습니다.
다음에 대전이나 수원 같은 더 먼 거리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있을 때, 쏘카를 이용해 볼 예정입니다. 오히려 장거리일수록 쏘카의 메리트가 더 커질 것 같더라고요. 콘서트를 자주 가는 분들이라면, 한 번만 경험해보세요. 저처럼 바로 '콘서트 필수템' 목록에 쏘카를 리스트업 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콘서트 이동, 쏘카 하나로 완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