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ar logo
여행 정보

차 타고 갈 만한 전국 주요 봄나들이 명소(2026년 최신 버전)

쏘카 타고 많이 간 봄나들이 명소 공개

쏘카 봄나들이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이 꽃물결로 일렁이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올해 어떤 봄을 보내고 계시나요?
올 봄, 쏘카 회원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은 전국 주요 봄나들이 명소를 공개합니다.

아티클 3줄 요약

🔹전국 주요 봄나들이 명소의 정차 수요가 전년 대비 32.3% 크게 증가했어요.
🔹낮 관광을 넘어 저녁(18~23시)과 새벽(0~5시)에 즐기는 '심야 나들이'가 대세로 떠올랐어요.
🔹가장 핫한 명소는 경주 대릉원! 여의도는 2030 세대의 밤 나들이 성지가 됐어요.

전국 봄나들이 명소, 어디가 가장 붐볐을까요?

2026년 3월부터 4월 23일까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국 주요 명소 10곳 모두 이용량이 고르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영남권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요. 각 명소별 수요 증가율 순위는 다음과 같아요.

순위명소전년 대비 증가율
1위경주 대릉원+49.5%
2위대구 이월드+44.2%
3위대구 동촌유원지+38.1%
4위서울 덕수궁+31.7%
5위서울 남산공원+29.3%
6위서울 서울숲+27.7%
7위서울 여의도공원+25.4%
8위진해 여좌천+22.8%
9위인천 원인재(벚꽃로)+18.1%
10위경기 일산호수공원+13.9%

데이터로 살펴본 명소별 이색 흐름

경주 대릉원, 2026년 봄 최고의 '원픽' 명소

경주 대릉원은 전년 대비 수요가 약 1.5배나 성장하며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인근의 힙한 상권인 ‘황리단길’이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 잡은 영향이 컸는데요. 이용자들의 평균 이용 시간은 32시간 이상이었으며, 이용 건 세 건 중 두 건은 1박 이상 체류하는 '숙박형 여행' 패턴을 보였습니다.


여의도공원, 2030 세대의 잠들지 않는 밤 산책

여의도공원은 젊은 층 사이에서 저녁과 심야 시간대 나들이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저녁 시간대(18~23시) 정차 비중이 41.6%로 전체 명소 중 가장 높았으며, 새벽 시간대(0~5시) 정차 역시 전년 대비 71%나 폭증했죠. 이용자 10명 중 8명(81.7%)이 2030 세대일 만큼 젊은 에너지가 집중된 곳이기도 합니다.


서울숲공원, 주변 상권으로 넓어진 발걸음

서울숲공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준비 공사로 인해 공원 중심부 대신 인근 성수·뚝섬 상권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공원 외곽 1~2km 반경의 수요가 전년보다 38.6%나 늘어난 것인데요. 박람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는 공원 인근으로 나들이 수요가 다시 집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숲 포켓몬

심야 관광 확대와 세대별 명소 분화

올해 봄나들이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대의 확장입니다. 인파가 붐비는 낮 시간을 피해 저녁(18~23시)과 새벽(0~5시)에 이동하는 수요가 각각 43.5%, 37.7% 증가하며 전체 평균을 상회했습니다.
세대별 선호도 역시 뚜렷하게 나뉘었는데요.

  • 20대: 도심 접근성이 좋고 야경 콘텐츠가 풍부한 인천 원인재여의도공원을 선호했습니다.
  • 40대: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진해 여좌천이나 대구 동촌유원지 같은 로컬 명소를 더 많이 찾았습니다.

기름값이 요동치고 물가가 오르는 시기이지만,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봄의 낭만은 포기할 수 없죠. 이번 주말에는 쏘카와 함께 완벽한 드라이브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차 타고 봄나들이 떠나러